"사회의 나침반으로서
군계일학같은 정론지가 되겠습니다."
군계일학같은 정론지가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언론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1980년대 중반 언론 자유화 이후 매체 수는 빠르게 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6년 2월 현재 인터넷신문 등 언론 매체는 2만7,400여 개에 이릅니다. 가히 언론의 춘추전국시대입니다.
『대한정경일보』는 이 거대한 경쟁 속에서 유명무실한 그저 그런 신문에 머물지 않겠습니다. 화려함보다 본질을, 속도보다 정확함과 진실을 앞세우겠습니다. ‘군계일학’ 같은 정론지가 되겠다는 창간사의 다짐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습니다.
첫째, 행정과 의정의 흐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서 벌어지는 주요 정책과 결정을 촘촘히 짚어 주민과 행정 사이의 신뢰받는 가교가 되겠습니다. 단순 전달을 넘어, 관계 공무원과 지방의원 인터뷰를 강화해 정책의 맥락과 방향까지 입체적으로 전하겠습니다.
둘째, 겸손한 자세로 지역의 온기를 기록하겠습니다. 독자의 편에 서서, 삶의 질을 높이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생활 속 칼럼과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 독자 곁에서 숨쉬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셋째, 열린 지면으로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공직자와 지자체 의원, 지역민의 작지만 소중한 의견을 폭넓게 싣겠습니다. 일방향 전달을 넘어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신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대한정경일보』는 창간 원칙을 잊지 않고, 독자의 신뢰를 지키겠습니다. 저희는 늘 배우는 자세로, 그러나 흔들림 없는 기준으로 정론지의 길을 걸어 가겠습니다. 그 길에 독자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2월 10일
『대한정경일보』 임직원 일동
『대한정경일보』 임직원 일동

